오바마 대통령이 지명할 대법관 후보자를 미국 의회가 공정하게 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활동가들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대법원 건물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Photo by Larry French/Getty Images for People For The America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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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지명할 대법관 후보자를 미국 의회가 공정하게 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활동가들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대법원 건물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Photo by Larry French/Getty Images for People For The America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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