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분당지역은 '분당'이라는 선거구가 생긴 1992년 14대 총선 이후 2011년 손학규 당시 민주당 대표가 당선된 분당을 재보궐선거 이외에는 야당의 진입을 허락하지 않았다.
여당에겐 텃밭이요 야당에겐 그야말로 험지 중 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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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겐 텃밭이요 야당에겐 그야말로 험지 중 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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