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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인테리어 O2O 서비스 전문 머스트아이디어(대표 이형섭)는 기존 '마이하우스' 브랜드명을 '공간의 힘'으로 바꾸고 새로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간의 힘은 O2O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로 '당신의 공간을 더욱 빛나게, 더 많은 사람들이 찾도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공간을 더욱 멋지고 편리하게 바꾸는 서비스다.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인테리어 공간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면 견적비용 및 상담이 가능하다.
이형섭 머스트아이디어 대표는 "단순한 인테리어공사가 아닌 보다 공간이 주는 더 큰 가치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익을 전달하고자 하며, 신규 서비스를 통해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서비스와 더불어 이야기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간의 힘은 현재 안드로이드 모바일과 홈페이지(www.gonghim.com)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인테리어 O2O 서비스 '공간의 힘' <사진제공=머스트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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