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누적 기술금융대출 규모는 총 35조9222억원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가운데선 신한은행(10조7983억원), 국민은행(9조1267억원), 우리은행(7조8018억원), 하나은행(7조5629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계 은행인 씨티은행(3610억원), SC은행(2715억원)은 전체 시중은행 기술금융대출액의 단 1.7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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