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은행별 기술신용대출 잔액 현황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19 15:10:01
  • -
  • +
  • 인쇄

(서울=포커스뉴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누적 기술금융대출 규모는 총 35조9222억원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가운데선 신한은행(10조7983억원), 국민은행(9조1267억원), 우리은행(7조8018억원), 하나은행(7조5629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계 은행인 씨티은행(3610억원), SC은행(2715억원)은 전체 시중은행 기술금융대출액의 단 1.76%에 불과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