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박래성 한빛부대 파병준비단장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한빛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 자리해 부대원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다.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 UN의 요청으로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돼 오랜 내전의 휴유증을 앓고 있는 남수단의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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