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 위에서 볼 배급하는 염혜선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23 1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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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현대건성 세터 염혜선이 네트 위에서 오른손으로 토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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