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화제의 FPS '필드 오브 파이어' 구글 플레이 출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25 1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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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타격감, 실시간 대전, 용병 스킬 특징
△ [필드_오브_파이어]_그랜드오픈_160225.jpg

(서울=포커스뉴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모바일 신작 '필드 오브 파이어'(개발사 레드불릿스튜디오)의 정식 서비스를 25일 시작했다. 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통 FPS(1인칭 슈팅) 필드 오브 파이어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3대 3 실시간 이용자 대결(PVP), 1인칭 시점에서 경험하는 극강의 타격감이 특징이다.

특히, '포격지원', '순간보호막', '치유', '전투드론' 등 용병들의 고유 스킬을 활용해 더욱 다이나믹한 전투가 가능하다. 특히 사전예약에 약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한편, 위메이드는 필드 오브 파이어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7일 동안 접속만 해도 '중급 선택 용병 소환권', '행동력 100개', '용병 승급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3월 5일까지 기간별로 달라지는 훈련 미션을 완수하면 루비, 골드, 에너지, 소탕권 등 푸짐한 보상을 선물하고, 3월 25일까지 레벨업 달성 시 '고급 용병 경험치', '루비', '소탕권' 등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cafe.naver.com/fofca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필드오브파이어 <사진제공=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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