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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226_[사진]온라인용_하나1q어린이보험_출시.jpg |
(서울=포커스뉴스) 하나생명은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하나1Q어린이보험'을 27일 출시한다.
26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1Q어린이보험은 하나생명의 온라인보험 브랜드인 '하나 i Life'의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직접 가입할 수 있으며, 암은 물론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 재해장해, 재해골절 등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응급실 내원 진료비도 보장한다.
이번 어린이보험은 태아를 제외한 0세부터 1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보장기간은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3년 또는 5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한 번만 납입하면 된다.
나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3년 만기의 경우 남자 어린이는 3만원대, 여자 어린이는 2만~3만원대의 보험료로 암 진단금 1000만원을 보장받는다. 단, 유방암 및 남녀생식기암과 소액암은 진단금이 낮아진다. 5년 만기 시 남자 어린이 4만~5만원대, 여자 어린이 3만~5만원대이다.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자금과 재해장해급여금이 보장되며, 재해골절치료비나 특정 법정감염병치료비도 보장한다.
박재인 하나생명 미래사업팀장은 "하나 i Life 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하나멤버스 회원의 경우 하나머니로도 보험료 납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사진제공=하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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