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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사진자료]_giga_iot_헬스바이크로_건강과_재미를_동시에_41.jpg |
(서울=포커스뉴스) KT는 올레tv와 스마트폰을 통해 가정에서 게임을 즐기며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기가 IoT 헬스바이크(이하 헬스바이크)’를 9일 출시했다.
헬스바이크는 게임 화면에 오르막 경사가 나타나면 바이크 페달에 부하가 반영돼 사용자가 페달을 강하게 밟아야 하는 실감형 서비스다. 핸들이 360도 움직이고 장애물과 충돌하면 진동하는 양방향 효과가 제공돼 사용자가 실제 자전거를 타는 느낌으로 운동할 수 있다.
헬스바이크는 올레tv 앱스토어 기가 IoT 헬스 메뉴에서 마스터즈 앱과 블루투스 동글(Dongle)을 통해 연결된다. 기가 IoT 헬스 앱을 통해서도 자율운동, 트레이닝, 훈련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헬스바이크는 올레샵에서 59만9000원(부가세 포함)에 판매한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9일부터 4월30일까지 헬스바이크를 프로모션 가격인 39만원(부가세 포함)으로 판매한다.KT가 올레tv와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기가 IoT 헬스바이크를 내놨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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