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따뜻한 봄철 늘어난 야외활동 만큼 반드시 챙겨야 할 게 있다.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자외선 차단제인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의 대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제품 대비 40% 많은 70ml의 용량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리미티드 에디션'은 발아 흑깨 추출물로 피부 저항력을 강화하고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타르색소, 인공향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한 4-프리 시스템 처방도 제품만의 특징이다.
가격은 3만원 대. 전국 롯데백화점 프리메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프리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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