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이호원(인피니트 호야)와 안보현이 "뭐든 다 해줄게"라는 '히야' 포스터 문구를 관객에게 실천한다. 개봉 첫 주 만나는 서울, 대구, 부산의 '히야' 관객에게 말이다.
'히야'가 개봉 첫 주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지었다.11일에는 서울, 12일에는 대구, 13일에는 부산을 찾는다. 전 일정에 김지연 감독을 비롯해 안보현, 이호원(인피니트 호야)가 참석한다. 강민아는 12일과 13일에만 합류한다.
'히야'는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 분)과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동생 진호(이호원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0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히야'에서 열연한 이호원(인피니트 호야)와 안보현이 개봉 첫 주를 기념해 무대인사에 나선다. 사진은 '히야' 스틸컷. <사진제공=메이저타운>이호원과 안보현 주연작 '히야' 개봉 첫 주 무대인사 일정. <사진제공=메이저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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