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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구 "내가 독단적인지 물어봐라" |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이 12일 4차 공천지역을 발표한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갈등과 관련된 브리핑을 한 뒤 "12일 오전 11시에 발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공관위 갈등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문제가 됐던 김무성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중·영도구를 함께 포함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다만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은 "내일은 없을 것 같고 주말 안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3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6.03.11 박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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