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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시범경기 열린 고척스카이돔 |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시범경기 2경기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야간경기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대상 경기는 오는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롯데 경기와 26일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KIA의 경기다. KIA-롯데전은 신규 조명탑 시험운영 및 야간경기 적응력 향상을 위해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30분으로 변경된다. 한화-KIA전은 야간경기 적응력 향상을 위해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로 변경된다.<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시범경기 24일 사직 KIA-롯데전과 26일 광주 한화-KIA전이 각각 경기시간이 변경됐다. 사진은 시범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고척스카이돔 모습. 우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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