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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제재, '고심' |
(서울=포커스뉴스) 성 김(왼쪽)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대니얼 프리드 미국 국무부 제재정책조정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 고위급 대북제재 협의'를 마친 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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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성 김(왼쪽)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대니얼 프리드 미국 국무부 제재정책조정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 고위급 대북제재 협의'를 마친 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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