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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에 참석한 안철수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2일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 지역에서 소상공인들과 만난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덕릉로에 위치한 김광수 서울시의원 사무소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고충을 청취한다.
특히 안 대표는 간담회에서 나오는 민생현안 문제를 오는 4·13 총선에서 발표할 공약에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마포에 위치한 당사로 이동해 국민의당 로고, 심볼 등 PI(Party Identity)를 공개할 예정이다.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03.21 김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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