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도보 3분거리 역세권에 일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동우개발주식회사는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93-3,4일원에 ‘동우 자인채스토리 상암’ 오피스텔(조감도)을 25일 분양한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5층에 전용면적 16~24㎡, 총 234실 규모로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위치해 있으며 수색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2020년 개통 예정) 등을 이용해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40-15에 마련됐으며 사업시행은 코람코자산신탁이, 시공사는 동우개발주식회사가 맡았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8월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전화 : 1577-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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