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서울 동작을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당 장진영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 첫 날인 31일 오후 5시 사당4동 사당시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장 후보는 "문제는 정치"라며 "동작을 유권자들의 힘이 동작 정치를 바꾼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이상돈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한다.
장 후보는 서강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 46회 사법고시해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현재 국민의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서울 동작을 국민의당 장진영 후보 <사진 출처=장진영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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