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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소개하는 김상헌 네이버 대표 |
(서울=포커스뉴스)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지난해 22억39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네이버는 김 대표에게 급여 9억원, 상여 13억3800만원, 기타근로소득 4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2014년에는 17억9천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바 있다.
이밖에 사내이사인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9억8400만원, 황인준 전 네이버(현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억3100만원을 보수로 지급받았다.(서울=포커스뉴스)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5'에 참석해 네이버의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2015.11.17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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