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이자현·박상원·전원책 등도 나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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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서울 동작을)를 돕기 위해 임형주 팝페라 테너, 김병찬 아나운서,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남서방으로 사랑받고 있는 남재현 박사 등이 나섰다.
나경원 후보는 3일과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들과 함께 한 지원유세 사진을 올리며 "동작구에 사는 게 부러운 일이 될 때까지 더 열심히하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테너와 김병찬 아나운서는 3일, 남재현 박사는 4일 각각 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들은 나 후보의 유세차에 올라타 직접 시민과 인사하는 등 적극적인 유세 활동을 했다.
나경원 후보측은 "앞으로 가수 태진아·이자현, 탤런트 박상원, 전원책 변호사 등이 유세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나경원 새누리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임형부 팝페라 테너. 2016.04.03. <사진출처=나경원 후보 페이스북>'백년손님 자기야'에서 남서방으로 사랑받고 있는 남재현 박사가 4일 각각 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2016.04.04. <사진출처=나경원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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