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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4·13총선 충남 공주 부여 청양 여론조사결과 |
(서울=포커스뉴스) 4·13 총선을 일주일 남겨둔 가운데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큰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정진석 후보가 42.8%의 지지율을 기록해 26.1%인 박수현 후보보다 16.7%p 높았다.
앞서 대전일보와 한국일보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이러한 추세는 이어졌다. 두 개 매체 조사 지지율에서 모두 정진석 후보가 앞섰다.
대전일보가 충청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정진석 후보가 45.3%로 박수현 후보(29.5%)와 전홍기 후보(11.2%)를 여유 있게 앞섰다.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발표한 결과에서도 정진석 후보 43.7%, 박수현 후보 30.5%, 전홍기 후보 2.2%로 조사됐다.
이번 중앙일보 여론조사는 3월27일~28일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 유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0%p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서울=포커스뉴스) 중앙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충남 공주 부여 청양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의 지지율은 42.8%,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의 지지율은 26.1%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04.06 이인규 인턴기자 (서울=포커스뉴스) 대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충청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새누리당 정진석 후보 45.3%,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29.5%, 국민의당 전홍기 후보 11.2%를 기록 했다. 2016.04.05 이인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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