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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들 출석(?) 부르는 정갑윤 부의장 |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울산 중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갑윤 후보가 47.3%의 득표율(4만1961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2위는 21.4%를 차지한 노동당 이향희 후보가 차지했다.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40회 국회(임시회) 6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한 정갑윤 국회 부의장이 회의 시간에 맞춰 도착한 의원들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2016.02.19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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