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배트를 주워주는 오재원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4-15 2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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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진 배트를 주워주는 오재원

(서울=포커스뉴스)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7회초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삼성 최형우의 부러진 배트를 주워 문동균 1루심에게 넘겨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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