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태국서 팬미팅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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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KBS 2TV '태양의 후예'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송중기가 17일 팬미팅을 통해 4천 명의 팬을 만난다.
송중기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국내 팬미팅 '5th Fan meeting in Seoul 우리, 다시 만난 날'을 진행한다.
송중기의 서울 팬미팅은 사전 예약을 통해 4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팬미팅에는 송중기를 지원사격에 나선 깜짝 게스트가 등장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송중기는 한국 팬미팅에 이어 오는 5월 7일에는 태국 방콕 선더돔에서 팬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송중기는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20~22일에는 하이라이트와 에필로그 등을 담은 스페셜 방송 3부작이 방송된다.배우 송중기가 17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국내 팬미팅 '5th Fan meeting in Seoul 우리, 다시 만난 날'을 진행한다. <사진출처=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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