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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태양의 후예가 뜨거운 인기를 끌며 종영된 가운데 드라마 속 패션아이템들의 인기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신세계는 강남점 본관 4층 MHL 매장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가 자주 매고 나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코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영국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MHL은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에코백은 총 8가지다. 가격대는 11만에서 27만8000원대다.
에코백은 인조피혁과 화학처리 등 가공을 하지 않고, 천연 면이나 컨버스 천 등 생분해성 재료로 만든 친환경 천 가방을 말한다.신세계는 강남점 본관 4층 MHL 매장 태양 후예 특설매장에서 송혜교가 자주 매고 나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코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사진제공=태양의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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