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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_다섯_22회.jpg |
(서울=포커스뉴스) 일요일 드라마‧예능 성적표가 공개됐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26.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주말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아이가 다섯'에 이어 MBC '옥중화' 20.0%, MBC '가화만사성' 16.3%, SBS '그래 그런거야' 10.3%, '미세스캅2' 10.0%순으로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말 예능의 승자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였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3'는 15.4%를 기록했다.
일요일 예능프로그램들은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3.6%,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2%,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9.1%를 각각 차지했다.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26.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드라마 장면 모음. <사진제공=KBS>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3'는 15.4%를 기록했다. 사진은 예능 장면 모음.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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