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알루미늄 판재 전문업체 대호에이엘이 이란 철도 건설 호재에 상한가를 찍었다.
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29.81%(465원) 오른 2025원에 거래중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전날 이란 도로도시개발부와 '교통 및 인프라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주요 인프라 사업 중 하나가 이스파한·아와즈 철도 건설사업이다.
한편 대호에이엘의 지난해 매출액은 1216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0억원, 부채비율은 274.74%다.<사진출처=네이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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