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지난 4일 오픈한 '청주 사천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5일간 총 3만여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청주 사천 푸르지오는 충북 청주시 사천지구 1-S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2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55만원 선이다.
단지 바로 앞에 사천초등학교가 있고, 무심천 및 문암생태공원과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4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청주 사천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내부 전경. <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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