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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대신증권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대신증권 압구정지점 밸런스룸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에는 JB자산운용 김승현 주식운용본부장이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상황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주제로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대응전략에 대해, 10일에는 라임자산운용 김영준 헤지펀드그룹 이사가 ‘맞춤형 투자상품 헤지펀드’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11일에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권순형 교수가 ‘부동산 사야 하나, 팔아야 하나’란 주제로 부동산 투자전략을, 12일에는 법무법인 금성 김해주 변호사 겸 세무사가 ‘어려운 세무 문제의 해결’이란 주제로 절세전략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설명회는 각 강의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대신증권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압구정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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