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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변환_[기존공개된사진]김준수(xia준수)_예약판매_시작(2).jpg |
(서울=포커스뉴스) 가수 김준수(XIA준수)의 정규 4집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5월 말 발매를 앞둔 김준수의 정규 4집이 금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비롯해 오프라인 음반 판매점을 통해 예약이 이뤄지고 있는 김준수의 새 앨범은 현재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시그니처(XIGNATURE)’는 ‘XIA’와 ‘SIGNATURE’의 합성어로, 오직 XIA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선보여 왔던 ‘나만의 스타일’에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된 색깔을 담아내고 싶었다”는 김준수(XIA준수)는 이번 앨범에서 댄스 퍼포먼스 곡은 물론 힙합, EDM, 알앤비, 얼반,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13곡을 수록해 보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 김준수의 이번 앨범에는 2NE1(투애니원)의 ‘아파’를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감성 뮤지션인 정키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준수의 정규 4집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6월에 있을 체조경기장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그의 또 한 번의 음악적 성장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앨범 예약 판매에 국내외 팬들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규 4집 ‘시그니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준수(XIA준수)의 새 앨범은 오는 5월 말 발매된다.5월 말 발매를 앞둔 김준수(XIA준수)의 정규 4집 ‘시그니처’가 9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은 앨범 재킷.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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