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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 취하는 옥택연 |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두산이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 시구자로 가수 겸 연기자 옥택연을 초청했다.
옥택연은 보이그룹 2PM 멤버로 가수 데뷔했다. 활동영역을 넓혀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등에서 이서진 등과 함께 출연해 만능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다.(서울=포커스뉴스)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그룸 2PM의 가수 옥택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11.26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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