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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하는 이슬비 |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넥센이 18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NC와의 경기 시구자로 영화배우 이슬비를 초청했다.
이슬비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SBS 드라마 '마녀의 성'에 출연 중이다. 이슬비는 "생애 첫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넥센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 2층 B게이트 앞에서 박동원, 김재현, 허정협 팬사인회도 열린다.(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한 배우 이슬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6.02.17 김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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