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두산퀸즈데이이미지.jpg |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두산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에 여성팬을 위한 '퀸스 데이(Queen’s Day)' 행사를 연다.
두산은 여성팬에게 1인 1매 현장 매표에 한해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 가격을 2000원 할인해준다. 여성팬 대상 응모권 추첨으로 모두투어 100만원 여행상품권, 쌤소나이트 토트백, 두타10만원 상품권, 패밀리 뷔페 레스토랑 '드마리스' 2인 식사권, FILA 아르카 우노 슈즈 등을 선물한다.
시즌 종료 뒤에는 응모권을 작성한 여성팬을 대상으로 추첨해 항공사 에어칼린이 제공하는 뉴칼레도니아 2인 왕복항공권을 증정한다.
5회 종료 뒤 클리닝타임에는 '쌤소나이트와 함께하는 응원단상 이벤트'를 통해 여행용 트렁크를 선물한다. 경기 종료 뒤 그라운드에서 정수빈과의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여성팬을 위한 핑크유니폼은 잠실구장에 자리한 위팬과 네포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위팬과 네포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구매할 수 있다.프로야구 두산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에 여성팬을 위한 '퀸즈데이' 행사를 펼친다. 사진은 퀸즈데이 행사 알림 이미지.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