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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인 셀루메드가 자금유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6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루메드는 25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일 대비 16.28%(350원) 상승한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루메드는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면서 19일에도 29.77%, 23일 29.96%의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는 1달 전 주가인 4월25일(1055원)과 비교했을 때 2.36배 상승한 수치다.
셀루메드는 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답변에서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와 자금유치를 위해 유상증자, 전환사채 등의 발행을 검토 중에 있다”며 “그렇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어 셀루메드는 “뼈이식재 제품 중 DBM(제품명 : 라퓨젠 DBM)이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로부터 FDA 510K(의료기기)승인을 받기 위해 심사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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