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구역을 재개발 해 짓는 ‘DMC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27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선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모델하우스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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