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7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분양하는 ‘DMC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DMC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지상 22층, 13개동 1061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10가구 △84㎡ 438가구 △103㎡ 75가구 △114㎡ 39가구 등 56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선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모델하우스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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