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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kt가 27일 수원구장에서 시작되는 넥센과의 홈 3연전 동안 '케이티 위즈 패밀리 데이 시리즈'를 펼친다.
3연전 수원구장 1루 매표소 옆 부스에서 가족고객에게 홈경기 무료 예매권과 기념품을 선물한다. 구장 옆 위즈가든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노름마치 예술단이 인형극과 줄타기 공연을 펼친다. 가족 체험 시 기념품을 준다.
위즈파크 스카이박스, 외야 하이트펍 2층에 선수단과 후원업체 가족을 초청한다.
28일 경기 시구자와 시타자로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나선다. 29일에는 배우 정다빈이 시구한다. 정다빈은 광고를 통해 '아이스크림 소녀' 애칭을 얻었다.프로야구 kt 위즈 엠블럼. <사진제공=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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