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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뭉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0일 “오는 8월6,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JYP네이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14년 열린 ‘JYP네이션' 이후 JYP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2년 만의 공연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JYP의 수장인 박진영을 비롯하여 원더걸스, 조권, 2PM, 미쓰에이 민‧페이, 백아연, 박지민, GOT7(갓세븐), 버나드박, 지소울, 데이식스, 트와이스 등 역대 최대 라인업이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가장 화려하고 완벽한 무대로 만들겠다는 각오다.오는 8월6,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JYP네이션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출처=포커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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