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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애_모션미디어_전속계약_보도사진(1)_2016.05_.31_.jpg |
(서울=포커스뉴스) 아역배우 서신애(17)가 모션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모션미디어는 30일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아역 서신애가 모션미디어의 새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모션미디어에는 배우 유선, 이종혁, 박정학 등이 소속돼있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했다. 이후 '지붕 뚫고 하이킥'의 신신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후에도 '구미호:여우누이뎐', '돈의 화신', ' 여왕의 교실' 등 수많은 드라마를 통해 활약해왔다. 지난 29일에는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 '복면자객'으로 출연해 숨겨왔던 가창력을 보여줬다아역배우 서신애가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모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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