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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국회_ 여야 새누리당 더민주 국민의당 |
(서울=포커스뉴스) 여야가 3일 20대 국회 첫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사무처 의사과에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냈다.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오는 7일 본회의가 열린다. 다만 현재까지는 7일 본회의에서국회의장단 선출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포커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특별한 회동 계획은 없다"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전했다.2016.03.28 조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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