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서한은 오는 17일 '시지3차 서한이다음'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지하 1층~지상 15층, 6개동, 전용면적 84~98㎡, 총 3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 정평역이 가깝고 달구벌대로, 월드컵대로, 범안로, 수성I.C 등의 도로망이 형성돼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마련된다.시지3차 서한이다음 투시도. <자료=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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