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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법정관리중인 동부건설이 사모펀드인 키스톤에코프라임과 인수합병(M&A) 투자계약(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1.74%(1350원) 상승한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동부건설은 “M&A와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얻어 M&A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총 2060억원이다.
앞서 동부건설은 5월20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PE)와 M&A 양해각서(MOU)를 맺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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