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건립위해 나선 두 어른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28 1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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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건립위해 나선 두 어른

(서울=포커스뉴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류가헌 갤러리에서 백기완(왼쪽) 통일문제연구소 소장과 문정현 신부가 '시대의 2인전 두 어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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