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세명전기가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세명전기는 30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일 대비 15.0%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30만건을 돌파했고, 거래대금도 136억원에 달한다.
세명전기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 당기순이익은 40억이다.
호실적 소식에 세명전기 주가가 상승세를 타며 지난 24일 단기과열완화장치(3거래일 단일가매매)가 발동되기도 했다. 세명전기는 30일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에서 해제됐다.<사진출처=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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