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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롯데가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와의 경기에서 가수 송하예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송하예는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톱 8에 오르며 인지도를 높였고, 가수 데뷔했다. 송하예는 시구와 함께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른다. 클리닝타임에는 공연을 선보인다.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OST 가창자로 발탁된 송하예와 김남훈이 90년대 청춘 가요로 인기를 모은 ‘내일이 찾아오면’을 새로이 리메이크해 10일 자정 발표한다.<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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