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심판정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7-06 1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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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정

(세종=포커스뉴스) 지난달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정에서 열린 6개 시중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SC은행)의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담합의혹에 대한 심의가 열렸다. 사진은 심판정 모습. 6일 공정위 전원회의는 CD금리 담합과 관련해 법 위반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고 판단, 심의절차를 종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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