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강영중과 정몽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7-08 0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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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하는 강영중과 정몽규

(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4차 긴급 임시 이사회에서 강영중(오른쪽) 대한체육회 회장과 정몽규 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임시 이사회에서는 박태환의 리우 올림픽 출전 여부가 긴급 안건으로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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