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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인 키스톤글로벌이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키스톤글로벌은 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62%(100원) 하락한 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스톤 글로벌은 6일부터 8일까지 1~10%의 낙폭을 나타냈다. 11일 0.85%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다시 반등하나 싶었지만 이내 돌아섰다.
키스톤글로벌은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1달 전 주가인 6월10일(1125원)과 비교했을 때 무려 49.3% 상승한 수치다.
키스톤글로벌은 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정철웅 키위컴퍼니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형석 씨는 키스톤글로벌의 신규 회장으로 선임됐다.
키스톤글로벌은 4월 사람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일부를 인수하는 등 연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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