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마주치는 한화 차일목과 서캠프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7-14 2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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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 마주치는 한화 차일목과 서캠프

(서울=포커스뉴스)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한화-LG 경기에서 한화 포수 차일목이 4회말 수비를 마치고 새 외국인 투수 서캠프와 주먹을 마주치며 호투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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