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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상승세를 타던 텔콘이 3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뚜렷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보인다.
텔콘은 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65%(2350원) 하락한 2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콘은 11일과 12일 20%가 넘는 상승폭을 나타냈지만 14일과 15일 1.57%, 10.89%의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 반전했다.
앞서 텔콘은 14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주식 분할의 건(액면가 500원→100원), 사외이사 성감 선임의 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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