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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증권사 자기자본 현황 |
(서울=포커스뉴스) 현재 자기자본 3조원을 넘는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대우(7조6800억원), NH투자증권(4조5000억원), 현대증권과 통합하는 KB증권(3조9200억원), 삼성증권(3조3900억원), 한국투자증권(3조1700억원)이다. 여기에 최근 5000억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한 신한금융투자까지 포함하면 총 6곳이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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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현재 자기자본 3조원을 넘는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대우(7조6800억원), NH투자증권(4조5000억원), 현대증권과 통합하는 KB증권(3조9200억원), 삼성증권(3조3900억원), 한국투자증권(3조1700억원)이다. 여기에 최근 5000억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한 신한금융투자까지 포함하면 총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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